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-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늦은 사죄 - 미안하다 태평극장, 미안하다 무등시네마


 <안달루시아의 개>같은 전위영화도 아니고, <세가지색>같은 예술영화도 아니고, 그저 블록버스터가 아닌 할리우드 영화일 뿐인 <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>를, 스파이 영화는 요즘 '대세'가 아니라고 시원하게 내쳐버리는 CGV와 메가박스, 롯데시네마를 보면서 늦게서야 사죄한다. 광주터미널 CGV의 아이맥스 영화에 홀려서, 오락영화만 거는 건 똑같지만, 가끔은 소수파 오락 영화도 트는 여유가 있었던 동네 극장을 외면했던 이 어리석은 관객의 죄를! 
  

by 張氏 | 2012/02/23 16:44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0)

썬더볼트 - 빌런들의 반격?

 
 
베놈을 좋아하긴 한다만, 와우, 양키 만화 초년생인 내게 이건 너무 쎄네.
영웅들의 비참한 몰락이라니.

 읽고나니 시빌워가 굉장히 땡기긴 하는데, 조지 부시(?)가 된 스타크 형님을 감당할 수 있을지;; 베놈 대 카니지도 땡기더라.
 

by 張氏 | 2012/02/15 18:48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2)

은혼


아주 재밌기는 하다.그런데 나도 좀 올드한 취향인 것 같다. 순수한 엽기 개그는 좀 뒷맛이 쓰다. 개그가 가득하더라도 ,마지막엔 감동이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더 좋다.


by 張氏 | 2012/02/06 12:49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0)

토르 형님!


귀엽다

by 張氏 | 2012/01/15 19:21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1)

자기 마음 속부터 평화를 '단련'해야 한다


 인간은 스스로 다스리지 않으면, 금새 본능에 이끌려, 작은 일도 싸우려 하고, 한없이 미워하고, 단지 살인자에 강도들을 '영웅'이라고 떠받들며 그 카리스마 속에서 못난 안도감이나 느끼려 하는 '짐승'으로 떨어지고 만다. 끊임없이 미움과 싸움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내몰아야 한다...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. 마음이야말로 사람이 싸워야 할 유일한 전쟁터가 아닐까. 

by 張氏 | 2011/12/22 19:32 | 기타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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